연재 · 작은 사업장 위험성평가 3부작
- 1편. 언제 하나요: 최초·수시·정기 달력 (지금 읽는 글)
- 2편. 직원 참여·공유, 기록으로 남기기
- 3편. 기록 3년 보관, 무엇을 남기나
위험성평가는 «언제 했는지»가 내용만큼 중요해요. 고용노동부 고시인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은 평가를 최초·수시·정기 세 가지 시점으로 나눠요. 작년에 한 번 했더라도 그 뒤에 사무실을 옮겼거나 새 기계를 들였다면, 그 평가는 지금 사업장을 설명하지 못해요.
세 가지 시점 한눈에 보기
| 구분 | 언제 | 작은 사업장 예시 |
|---|---|---|
| 최초 평가 | 사업이 시작된 뒤 1개월 안에 착수 | 개업, 첫 직원 채용 |
| 수시 평가 | 설비·작업 방법·건물이 바뀔 때, 사고가 났을 때 | 매장 이전, 튀김기·지게차 도입, 넘어짐 사고 |
| 정기 평가 | 최초 평가 뒤 매년 | 매년 같은 달에 표를 다시 열어 고치기 |
지침은 월 1회 이상 점검과 회의로 계속 갱신하는 «상시 평가»를 하면 수시·정기 평가를 한 것으로 보는 방법도 열어 두고 있어요. 다만 작은 사업장은 회의 기록을 매달 남기기 어려워서, 대부분 최초·수시·정기 세 가지로 관리하는 편이 쉬워요.
달력에 적을 것 네 줄
- 최초 평가 완료일. 평가서에 «완료일»을 따로 적어요. 3편에서 다루는 3년 보관이 이 날부터 계산돼요.
- 정기 평가 예정일. 완료일에서 1년 뒤 같은 주에 알림을 걸어요.
- 수시 평가 사유 메모. 이전·새 설비·사고가 생기면 그날 달력에 «수시 평가 필요»를 적어요.
- 근로자 공유일. 평가가 끝나면 결과를 알린 날을 적어요. 방법은 2편에서 다뤄요.
자주 헷갈리는 것
| 질문 | 답 |
|---|---|
| 작년에 했으니 올해는 안 해도 되나요? | 정기 평가는 매년이에요. 작년 표를 열어 바뀐 줄만 고쳐도 돼요. |
| 5인 미만이면 안 해도 되나요? | 실시 의무는 사업주 전체에 있어요. 5인 미만은 실시규정 같은 사전준비 절차를 생략할 수 있을 뿐이에요. |
| 사무실만 있는 회사도요? | 네. 모니터 작업, 케이블, 멀티탭처럼 사무실에도 요인이 있어요. 사무실 위험성평가 글에 예시 표가 있어요. |
업종별 요인을 처음부터 적기 어렵다면 위험성평가표 무료 생성기에서 업종을 고르고 시작해요. 다음 편에서는 직원 참여와 결과 공유를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을 다뤄요.
근거: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37조,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고용노동부고시). 법령과 고시는 바뀔 수 있으니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개별 사업장 판단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해요. 확인 기준일 2026-10-14.
이해관계 공개 디지털위트 운영사 팀플럿(주)는 업종을 고르면 위험성평가표 초안을 만들어 주는 무료 생성기와, 평가 기록·근로자 확인을 관리하는 «안전장부»(기본 월 29,000원)를 kryft.io에서 운영해요.
무료 생성기 열기DIGITAL WIT NEWSLETTER
작은 회사 IT 리포트를 매주 월요일 메일로 받아 보세요.
새 리포트 요약과 팀플럿 서비스 소식을 함께 보내요. 팀플럿 뉴스레터(PLUT 노트)가 디지털위트 뉴스레터로 합쳐졌어요.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