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위트 뉴스레터예요. 이번 호는 팀플럿이 새로 연 무료 한국어 OCR 도구 소개예요. 사업자등록증, 영수증, 표 캡처를 하나하나 손으로 옮겨 적고 있다면 한 번 써 보세요.
도구 사용법, 측정표를 읽는 법, 문서별 활용 글 6편, 대량 처리용 API 순서로 담았어요.
1. 사진을 올리면 글자가 텍스트로 나와요
kryft 무료 OCR은 사진 속 한국어 글자를 텍스트로 바꿔 주는 도구예요. 가입하지 않아도 되고, 이미지는 서버로 보내지 않고 지금 쓰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읽어요. 그래서 계약서·신분증처럼 밖으로 내보내기 꺼려지는 문서도 써 볼 수 있어요.
사업자등록번호, 날짜, 금액, 전화번호, «항목 : 값» 줄은 JSON으로 정리해 주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항상 가려서 보여 줘요. 처음 한 번은 인식 모델(약 18MB)을 받느라 조금 걸리고, 다음부터는 바로 시작해요. 손글씨나 많이 흐린 사진은 틀린 글자가 생길 수 있으니 결과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2. 측정 방법과 결과를 공개했어요
측정표에는 문서 6종을 같은 평가셋, 같은 채점기로 잰 숫자와 원자료를 그대로 실었어요. 재지 않은 칸은 숫자를 지어내지 않고 «미측정»으로 뒀어요. 예를 들면 이런 문장이에요.
2026-10-21 팀플럿(주) 자체 측정, PLUT 합성 평가셋 v1 사업자등록증 100장 기준 PLUT OCR 0.1.0 CER(공백 포함) 0.0046, 필드 정확도 99.0%.
2026-10-21 팀플럿(주) 자체 측정, PLUT 합성 평가셋 v1 영수증 100장 기준 PLUT OCR 0.1.0 CER(공백 포함) 0.0050, 필드 정확도 98.2%.
이 숫자는 독립 시험기관이 아니라 팀플럿(주)이 직접 잰 값이고, 평가셋이 모두 합성 견본이라 실제 촬영 문서보다 높게 나올 수 있어요. 개별 문서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아요. 숫자는 API 엔진(PLUT OCR 0.1.0) 기준이고, 브라우저 무료 도구와는 엔진이 달라요. 평가셋·정답·채점기를 받아 직접 다시 재 볼 수 있어요.
3. 문서별로 이렇게 써 보세요
자주 묻는 문서 여섯 가지를 한 편씩 정리했어요. 한두 장은 무료 도구로, 매달 쌓이는 문서는 API로 하는 순서까지 담았어요.
- 사업자등록증 OCR · 사진 한 장에서 등록번호·상호·대표자를 뽑고, 등록번호 검증 숫자로 잘못 읽은 값을 거르는 법이에요.
- 영수증 OCR 엑셀 변환 · 영수증 사진을 날짜·상호·공급가액·부가세·합계 한 줄씩 엑셀로 정리하는 순서예요.
- 표 이미지 엑셀 변환 · 캡처한 표를 행·열·병합 칸 그대로 엑셀로 옮기는 법이에요.
- 계약서 텍스트 추출 · 스캔·사진 계약서를 검색되는 글로 바꾸고, 추출 뒤 원문과 대조할 곳을 정리했어요.
- 손글씨 인식 한국어 · 손으로 쓴 신청서·메모를 텍스트로 바꿀 때 결과가 좋아지는 촬영 조건과 검수 방법이에요.
- 신분증 OCR API · 붙이기 전에 확인할 주민등록번호 처리 기준과 연동 방법이에요. 법령 판단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해요.
4. 수백 장이면 API로 받아요
우리 서비스에 붙이거나 한꺼번에 처리해야 하면 API 키를 받으세요. 키마다 매달 100쪽은 무료이고, 그 뒤로는 1,000쪽 9,900원(부가세 포함)부터 쓴 만큼 크레딧으로 결제해요. 1쪽은 이미지 1장 또는 PDF 1페이지예요. 신분증·사업자등록증·영수증·계약서·표·손글씨를 문서별 필드 JSON으로 돌려주고, 올린 문서와 결과는 저장하지 않아요.
크레딧은 결제일부터 1년 동안 쓸 수 있고, 7일 안에 한 쪽도 쓰지 않았으면 전액 환불돼요. 자동 충전이나 정기 결제는 없어요.
API 키 받고 월 100쪽 무료로 써 보기써 보다가 잘 안 읽히는 문서가 있으면 hello@teamplut.com 으로 알려 주세요. 어떤 문서였는지 알려 주시면 다음 측정표에 반영할게요. 서류 정리에 시간을 쓰는 분이 주변에 있다면 이 호를 그대로 전해 주셔도 좋아요.
이 호는 2026년 10월 21일 기준 kryft.io/ocr 도구·API 가격·공개 측정표 페이지의 안내를 바탕으로 썼어요. 측정 수치는 팀플럿(주) 자체 측정(합성 평가셋, 2026-10-21)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