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위트 뉴스레터예요. 이름을 바꾸고 처음 보내는 호예요. 이번 호는 해외 판매를 준비하는 분이 자주 막히는 서류 하나를 다뤄요.
아마존 글로벌셀링에 셀러 계정을 열다 보면 사업자 인증 단계에서 던스번호(D-U-N-S Number)를 요구받는 경우가 있어요. 처음 보는 번호라 당황하기 쉬운데, 순서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크리프트 블로그에 새로 올린 글을 짧게 요약했어요.
1. 모든 셀러에게 필요한 건 아니에요
셀러 센트럴의 신원·사업자 정보 인증에서 회사를 증명하는 서류로 요구받거나, 식품·건강기능식품처럼 FDA 식품시설 등록이 함께 걸리는 카테고리에서 요구받는 경우가 있어요. 화면에서 요구받지 않았다면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돼요.
2. 신청 전에 이미 번호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요
던스번호는 회사(사업장 주소) 단위로 한 번만 발급돼요. 애플 개발자 계정, 구글 플레이 조직 계정, 수출 관련 인증을 해 본 회사라면 이미 번호가 있을 수 있어요. 모르고 새로 신청하면 번호가 두 개 생겨 정리가 어려워요.
3. 없다면 무료 직접 신청과 대행 중에 골라요
- D&B에 직접 신청하면 무료예요. 다만 신청서가 영문이고 영문 주소·상호를 정확히 맞춰 써야 해요.
- 대행(10,000원)은 서류 정리와 신청서 작성·제출을 대신해 드려요. 발급 여부는 D&B 심사에 달려 있어 보장하지는 않아요.
- 준비물은 영문 사업자등록증명, 영문 주소 표기, 대표자 영문 성명(여권 기준), 회사 전화·이메일이에요.
아마존 정책과 D&B 절차는 바뀔 수 있어요. 신청 전에 셀러 센트럴 화면과 D&B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해외 판매를 준비하는 분이 주변에 있다면 이 호를 그대로 전해 주셔도 좋아요.